물론 좀(연봉부터많이^^) 다르긴 하지만 쨌든
나 = 이직준비러
이직이냐 상태유지냐
전적으로 내 선택에 달렸고.. 일단 (((나)))의 기준은 무조건 대감집이로다 내년 경기는 더욱더 안 좋아질 전망인데
(롤도 스플릿 대격변?에 이런저런 변화, 불안정성 큰..)
더 나은 선택이 아니면 가고싶지 않음..
(선수들도 그렇지 않을까?)
물론 좀(연봉부터많이^^) 다르긴 하지만 쨌든
나 = 이직준비러
이직이냐 상태유지냐
전적으로 내 선택에 달렸고.. 일단 (((나)))의 기준은 무조건 대감집이로다 내년 경기는 더욱더 안 좋아질 전망인데
(롤도 스플릿 대격변?에 이런저런 변화, 불안정성 큰..)
더 나은 선택이 아니면 가고싶지 않음..
(선수들도 그렇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