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 1. lck는 진출팀이 정해지기도 전에 표를 팔았다
팩트 2. 한 팀의 응원만이 가능한 집중응원석은 오늘(9월 5일)이 되기 전엔 각 팀의 멤버쉽을 통해서만 살 수 있었다(인팍에 직접 결제 x)
팩트 3. 그러므로 인터파크를 통해서 티켓값을 지불하고 산 티켓은 오늘 풀린 일부 표를 제외하고는 위치와 상관없이 모두 >>중립석<<이다.
결론 : 오늘 풀린 매우 일부의 표를 제외하고 인팍에서 돈 내고 산 자리는 중립석이므로 응원이든 유니폼이든 꼴리는 대로 해도 된다. 뭐라고 하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다.
단, 오늘 풀린 매우 일부의 표는 중립석이 아니라 판매만 일반예매로 돌린 집중응원석이므로 거기서는 상대편 유니폼을 입고 가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