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덕질?하는 머글 친구랑 같이 갔는데 TTT 티켓 준다고 했었는데 이쁘다고 자기가 가져간다고 해서 내 세상이 무너졌어

주말에 밥 사줄테니 티켓 달라고 딜을 해 보았지만 실패했어 

하지만 그만큼 티켓이 이쁘단 거겠지? TTT티켓 가지고 있는 나에 자신감이 생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