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월즈부터 msi, 페없티 그리고 최근까지도 구마유시가 한 번씩 환기시켜주는 게 정말 컸던 게 기억나고 영화에서도 보이더라
티원을 좋아하고 특히 지금의 제오페구케를 응원한다면 구마유시를 미워할 수 없다고 느꼈어
저번에 구마유시 억까당하고 라방에서 언급하고 그런 거 보면서 마음이 너무 아팠는데 세상이 더 구마유시에게, 티원에게 좀 더 다정했음하는 생각이 들었어
티원을 좋아하고 특히 지금의 제오페구케를 응원한다면 구마유시를 미워할 수 없다고 느꼈어
저번에 구마유시 억까당하고 라방에서 언급하고 그런 거 보면서 마음이 너무 아팠는데 세상이 더 구마유시에게, 티원에게 좀 더 다정했음하는 생각이 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