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로운 소식이 있어서 조금 정리해서 가져옴
얼마 전 열린 스트리머 대회인 자낳대에서 실험한 사항
1. 부계정을 새로 만들어 닉네임을 바코드로 맞춘다. (대문자 I와 소문자 L을 합쳐서 구분이 어렵게 만듦. ex: IIIIlIIIIlIIII)
2. 솔랭을 돌리지 않고, 사용자 설정 게임만 스트리머들끼리 내전으로 진행한다.
- IP도 변경함.
3. 라이엇이 제공한 별도 클라이언트로 진행한다.
이 클라이언트에는 인게임 내 사용자의 아이디가 보이지 않음. 알리스타인 경우, 닉네임이 그냥 Alistar로 뜸.
-> 약 일주일간 방송으로 롤을 진행했으나 디도스가 걸리지 않음
오늘 스트리머 ㄱㅁㅈ가 테스트한 사항
1. 라코에서 본인 MMR과 비슷한 신규 계정을 발급받음.
2. 닉네임을 바코드로 함.
3. 라이엇이 제공한 클라이언트로 솔로랭크 게임을 진행. (위와 같이 사용자 아이디 미노출. 챔피언 이름이 노출됨)
-> 디도스 또 걸림(팀원 탈주)
ㄱㅁㅈ 말로는 라이엇에서 실험해봤다 하고 신규 계정 받은 모양인데... 그게 다가 아닌듯
자낳대 내전 때는 게임에 참여한 모든 인원이 솔랭을 한번도 돌리지 않아서 전적 검색이 아예 불가능한 것이 아닌가? 싶긴 하지만 확실하진 않음
그냥 그 놈이 안 걸었을 수도 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