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알고 싶지 않았음...
개열심히 이년넘게 돌덕질하다가 평일 팬미가 있어서 너무 가고 싶어서 퇴근하고 당일치기 공연을 갔다왔는데 너무 힘들었는지 그 다음부터 그 돌에 대한 애정이 줄어들더라... 지금은 탈케함ㅋㅋㅋㅋㅋ
그럴만한게 오후 네시반 퇴근해서 운전 두시간 반해서 일곱시 반 공연보고 돌아와서 다음날 출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알고 싶지 않았음...
개열심히 이년넘게 돌덕질하다가 평일 팬미가 있어서 너무 가고 싶어서 퇴근하고 당일치기 공연을 갔다왔는데 너무 힘들었는지 그 다음부터 그 돌에 대한 애정이 줄어들더라... 지금은 탈케함ㅋㅋㅋㅋㅋ
그럴만한게 오후 네시반 퇴근해서 운전 두시간 반해서 일곱시 반 공연보고 돌아와서 다음날 출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