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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서로 다른 두 팀으로 나뉘어 롤드컵에 출전하게 됐는데요, 한때 파리에서 함께 꿈을 이뤘던 그에게 할 말이 있을까요?
순둥 : 며칠전에는 우리를 응원하겠다고 했었거든요. 걔가 진짜로 응원했을진 모르겠어요. 경기 끝나고 나서 걔가 "너네가 너무 겜 길게해서 오늘 돌아가긴 글렀다" 그러는거예요. 그래서 걜 좀 괴롭혀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아무쪼록 쟤가 안좋게 출발하길 바라고요, 저는 쟤를 액땜삼아 쉽게쉽게 갈거예요.
음~ 역시 너무 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