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훈장님이 나타나서 그 "호들갑 떤 쪽"에 대해 훈장질한걸로 댓 만선이었는데 다음에 호들갑 떤다고 하니 두번 쳐맞았다고 생각된거 아닌가? 흐름은 이거같음... 왜 단어에 꽂히게 된건지 그 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