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4시드로 올라가도 플인스테이지 안하고 스위스스테이지 직행이니가 (10월 3일 시작)
그냥 본인들 편하게 쉬엄쉬엄하자고 서로 그렇게 짠듯 말도 안되게 주최측 운영측 & 구단 친화적인 일정... (구단에서 감코/선수들은 제외됨 ㅋㅋㅋ)
갠적으론 무조건 선수 편한 쪾으로 맞춰라 이런거 프로스포츠에서 별로 안좋아하고 무조건 팬들 재미 위주로 맞추는게 맞다고 보는 쪽인데
이건 뭐 그나마 납득은 해볼 수 있는 선수 친화적인 일정도 아니고 사실상 라코 구단 직원들 친화적인 일정 위주로 가는게 맞나 싶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