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지면서 걍 한번에 다 터지고 무너졌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무너질거면 단체로 같이 온게 다행이라고 생각함 다시 단단해졌으니깐
잡담 걍 페없티는 아슬아슬하게 돌아가고 있는 시계에 외적내적으로 정신적 지주였던 페이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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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면서 걍 한번에 다 터지고 무너졌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무너질거면 단체로 같이 온게 다행이라고 생각함 다시 단단해졌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