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혁이가 사촌동생? 집단의 막내동생? 같은 애라서 내가 서서 누구랑 말할때 옆에 앉아있는 용혁이 머리를 강아지 쓰다듬듯이 북북했거든
근데 뭔가 애 머리가 떡지는거같길래 너 혹시 머리 안감았냐? 물어봤더니
아이 오늘 경기없는 날이자나요오~ 하고 그 앞니 뽁 나오는 와와표정으로 웃는거야 그래서 막 쿠사리주면서 용혁이옷에 손을 막 닦다가 깼어
뭐 이런 꿈이 다 있지 ( -᷅ ﻌ -᷄ ?)
근데 뭔가 애 머리가 떡지는거같길래 너 혹시 머리 안감았냐? 물어봤더니
아이 오늘 경기없는 날이자나요오~ 하고 그 앞니 뽁 나오는 와와표정으로 웃는거야 그래서 막 쿠사리주면서 용혁이옷에 손을 막 닦다가 깼어
뭐 이런 꿈이 다 있지 ( -᷅ 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