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뽕아님!!!!)
영화에서 인간도 동물도 그 신의 뜻에 따라서 생사가 결정되잖아
분명 자연은 선이고 인간문명은 악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스토리였는데도 등장인물들이 선악 구분 없이 그 신의 뜻에 따라 살고 죽는게 꼭 바드같음
바드도 신이라는 설정이고 궁 이름도 운명의 소용돌이여서 어떻게 쓰는지에 따라 아군에게 좋을 수도 있고 적에게 좋을수도 있어서 운명에 맡기는 느낌이 드는 챔이라 그렇게 생각함
(일뽕아님!!!!)
영화에서 인간도 동물도 그 신의 뜻에 따라서 생사가 결정되잖아
분명 자연은 선이고 인간문명은 악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스토리였는데도 등장인물들이 선악 구분 없이 그 신의 뜻에 따라 살고 죽는게 꼭 바드같음
바드도 신이라는 설정이고 궁 이름도 운명의 소용돌이여서 어떻게 쓰는지에 따라 아군에게 좋을 수도 있고 적에게 좋을수도 있어서 운명에 맡기는 느낌이 드는 챔이라 그렇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