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인데 이기고 4강가서 울컥한 인터뷰보다가
울프 - 잠시나갔다 오겠다 (약간 그 마음을 아니까 힘들어서 울컥함)
프레이 - 혁규 울때 같이 울었음. 방송하다가 도저히 가슴 싱숭생숭해서 오늘 방송못하겠다고 방종함
마타 - "결승에서 우셈"
생일인데 이기고 4강가서 울컥한 인터뷰보다가
울프 - 잠시나갔다 오겠다 (약간 그 마음을 아니까 힘들어서 울컥함)
프레이 - 혁규 울때 같이 울었음. 방송하다가 도저히 가슴 싱숭생숭해서 오늘 방송못하겠다고 방종함
마타 - "결승에서 우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