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팬분이 남긴 글 읽다가 머리침
무분별한 폭력과 미움들은 시끄러운지도 모르고 설쳐대는데, 그럴수록 사랑도 호들갑스러워져야겠다생각했습니다. 저처럼 숨어있는 소리작은 사랑들도 많이 있을거라생각합니다.
앞으로 쩌렁쩌렁 더 표현해야겠어
어떤 팬분이 남긴 글 읽다가 머리침
무분별한 폭력과 미움들은 시끄러운지도 모르고 설쳐대는데, 그럴수록 사랑도 호들갑스러워져야겠다생각했습니다. 저처럼 숨어있는 소리작은 사랑들도 많이 있을거라생각합니다.
앞으로 쩌렁쩌렁 더 표현해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