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속에 파묻혀 있던 아이를 e스포츠 선수로 만들고 응원해주셨던 팬분들께, 그리고 멋진 팀과 소중한 팀원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
잡담 "이제 어리다고만 할 수 없는 나이의 선수지만, 그간 온라인을 통해 이성을 접하다 보니 마음을 진솔하고 담백하게 표현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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