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보는 입장에서도 느껴지는데 누구보다 롤에 대해 객관적으로 잘알인 선수 본인은 더 잘 알겠지..
근데 누구나 마음처럼 잘 안풀리는 시기가 있더라 노력대비아웃풋이이 잘 안나와서 속상할때도 있고.. 그러다가 어느 순간부터 잘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게 갑자기 운빨로 잘되는게 아니라 그동안 고생한 결과물이 빛을 발하는거라 그 때가 분명 와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그런게 없는데 누구보다 더 노력하고 발전해서 그 자리에 있고 최정상을 지키고 있는거니까.. 마음처럼 잘 풀리는 시기가 올거다... 그동안 실제로 보여주고 증명한게 너무너무 많으니 팬들도 믿고 기다리는거고ㅠㅠ 그러니 너무 자책하지말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