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롤을 알려준 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남친 따라서 롤 시작했는데 너무 빠져서 내가 티어 더 오르고 헤어지고 (결과가 아님ㅅㅂㅋㅋㅋㅋ)
롤하다보면 당연히 국내 리그부터 시작해서 월즈까지 관심 갖게 되고 이 판에 입덕하게 된건디
지금 술마시면서 월즈 주제곡 들으면서 존나 눈물 찍어내고 있는 내 자신을 보면서 갑자기 든 생각임...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새끼 아니였으면 내 인생 도파민 손해 볼 뻔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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