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뭐라 말 얹기도 힘들어서 몇분을 썼다 지웠다 함 너무 속상하고 속상하고 또 속상하고 응원보다 더 한 걸 해주고 싶은 마음이야 어떡하냐..
잡담 늦게 와서 뭔지도 모르고 여기저기 걍 복습하다가 너무.. 막 마음이 1초에 한 번씩 무너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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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뭐라 말 얹기도 힘들어서 몇분을 썼다 지웠다 함 너무 속상하고 속상하고 또 속상하고 응원보다 더 한 걸 해주고 싶은 마음이야 어떡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