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에 무게중심을 어느정도 두느냐의 차이겠지만 큰 차이는 사실 없지 페이커가 4회 우승 이룬 과정엔 제오페구케로서 겪은 시련도 중요했으니 중요하게 안나올리 없는 부분이고 딱 페이커 헌정곡이 아니라해도 제오페구케 서사 속에 4회 우승 페이커를 강조 안 할리가 없잖아 걍 거기서 거기임.... 난 가수랑 노래 잘 뽑히는 게 젤 중요해 제발 영국 음악값 해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