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러는 편이라 정 안 풀리면 아예 그 일 말고 다른거 하다가 이렇게 저렇게 해보는건 어떨까? 하고 다른 방법이 떠오르거나 정리되더라고ㅠㅠㅠㅠㅜ 그런 경우 일수도 있지 않을까?
뭐 사실 다 궁예긴 한데, 우리가 ㅅㅁㅇㅋ 선수를 안다고 해도 전부다 아는 건 아니니까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일 수도 있고 롤에서 잘 안풀리는 부분에 대해 고민하는 방법일 수도 있는 건데 너무 뭐라해야하나 싶어서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