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트로피를 같이 든다는
이 한문장에 케리아의 2년간의 서사가 완벽히 들어간다고 생각함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케리아도 23우승으로 22월즈를 회상해도
이 때 잘생겼다 라고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저 "발견해 위로한다"는 문구가 정말 케리아에게 와닿은 문구라고 생각해...
이상 20용 망령이었습니다....
민석아 다시 한번 축하해 진짜..
이 한문장에 케리아의 2년간의 서사가 완벽히 들어간다고 생각함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케리아도 23우승으로 22월즈를 회상해도
이 때 잘생겼다 라고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저 "발견해 위로한다"는 문구가 정말 케리아에게 와닿은 문구라고 생각해...
이상 20용 망령이었습니다....
민석아 다시 한번 축하해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