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사이트에 상주하며 불만을 토해내는 소수 극단 이용자들과 실제 게임의 매출을 책임지는 다수 이용자들의 요구사항은 전혀 다르다. 그런데도 기업은 소수 극단 이용자들의 정보량이 많다는 이유로 그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인다"는 게 김 대표의 분석이다.
넥슨이랑 프문 사태 관련 활동하시는 분 인터뷴데 남 얘기 같지 않다..ㅎㅎ
"커뮤니티 사이트에 상주하며 불만을 토해내는 소수 극단 이용자들과 실제 게임의 매출을 책임지는 다수 이용자들의 요구사항은 전혀 다르다. 그런데도 기업은 소수 극단 이용자들의 정보량이 많다는 이유로 그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인다"는 게 김 대표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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