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난 까빠질 하면서 자기 최애랍시고 하대하는거 볼때마다 하나만 해라 싶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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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 |
조회 수 142
냉철한 나로 보이지도 않음
비판 아쉬운점 이런 정도가 아니라 ㄹㅇ 진짜 손가락에 똥묻은것처럼 이상하게 말하는 사람들 보면 뭘까 싶더라고
최애 후려치면 지가 좀 올라가나???? 지 자존감을 이렇게 채우나??
남들이 다 응원하고 우러러보는 내 최애 개쩔지만 나는 걔를 하대할 수 있지ㅎ
이런건지 뭔지 이해가 불가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