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장르에 너무 너무 과몰입해서
진짜 공지 한줄 한줄에 ㅁㅊ사람처럼 소리지르고 화내고
이러다가
이런 내모습에 현타옴;
도대체 이게 뭐라고 내가 즐겁자고 하는 덕질인데 이렇게 정신건강 망가뜨려가며 덕질하나 싶어서
선수 덕질에 갠방까지 찾아보진 않지만
클립만 소소하게 보고
큰경기 직관만 가는 수준으로 응원하다보니깐
좀 내 덕질라이프가 건강해진 느낌임.
타장르에 너무 너무 과몰입해서
진짜 공지 한줄 한줄에 ㅁㅊ사람처럼 소리지르고 화내고
이러다가
이런 내모습에 현타옴;
도대체 이게 뭐라고 내가 즐겁자고 하는 덕질인데 이렇게 정신건강 망가뜨려가며 덕질하나 싶어서
선수 덕질에 갠방까지 찾아보진 않지만
클립만 소소하게 보고
큰경기 직관만 가는 수준으로 응원하다보니깐
좀 내 덕질라이프가 건강해진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