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에 엄마가 계란으로 빵을 만들어준다길래 완성되서 보니깐 지금의 카스테라 였던거임 찐 계란빵은 진짜 계란 모양의 빵이였네 난 한번도 본적이 없고 먹어본적도 없음 맛있나보네 언젠가 한번 먹어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