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조차도 인형류에 별 관심이없어평생 한번도 돈주고 인형 사본적이 없는디페쌤 입덕기념으로 함 질러봄다들 제품퀄대비 가격도 싸다고 칭찬하니까 귀가 팔랑책상 한쪽에 딱 세워두면 기분이 좋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