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이 이래
페이커 말고도 케리아 응급실 가고
구마유시 두번 쓰러지고
상황이 전체적으로 안좋았음
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1098612.html
이상혁은 2일 서울 종로구 엘시케이(LCK) 아레나에서 열린 농심 레드포스와 2023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시즌 정규리그 4주 차 경기(2-1 승) 뒤 기자들과 만나 “팔 상태가 좋지 않아서 오케이(OK)저축은행 브리온전부터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날 이상혁이 팔 통증을 느꼈다고 말한 오케이저축은행과 경기는 지난달 17일로, 이상혁은 이후 농심전을 포함해 4경기를 더 치렀다. 보름 가까이 팔 통증을 안고 경기를 뛴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