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 눈사람됐다..? 새로운거 연습은 무슨 잘하는거 하면서 일단 버텨!! 하는 상황일텐데 내가 먼저 우울했을지도ㅋㅋ
근데 지금은 밸류를 깎고 새로운거 하면서 우당탕탕하지만 나아지고 성장하는게 보이는데 심지어 꼬감이 우리 감독이라니 마음의 동요가 없어
감독이 눈사람됐다..? 새로운거 연습은 무슨 잘하는거 하면서 일단 버텨!! 하는 상황일텐데 내가 먼저 우울했을지도ㅋㅋ
근데 지금은 밸류를 깎고 새로운거 하면서 우당탕탕하지만 나아지고 성장하는게 보이는데 심지어 꼬감이 우리 감독이라니 마음의 동요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