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때부터 티원팬이었는데 황제랑 페이커 이어지는연출도 미쳤고
김성제 김정민 강민 다 나오는것도 넘 좋았어 최연성안나오는거는 조금 아쉬웠음.
뭔가 도재욱 정명훈 나올때부터 김택용 안나올거같았는데 클럽데이 msl 우승 안나오는거보고 안나오는구나했음.
내 레전드 2012 네오체인리액션 김택용 vs 이영호가 ㄹㅇ1초만에 언급도없이 ㅠㅜ 저 선수들이 좀원망스러워짐 ㅠㅋㅋㅋㅋ저때 진짜 열심히 즐기고좋아하던때라서 더그렇고 특히 도택명라인을 좋아했어서 그런가 이제동 송병구도 나오는데 택이안나오니까 더 마음이그럼.지팔지꼰인건 알고있는데ㅜㅋㅋㅋㅋㅋ내 티원덬질의일부가 사라진기분
그래도 정윤종 어윤수 이신형 등등 스타2도 지나서 지금의 롤선수들까자나오고 마지막 임요환 페이커로. 영상 되게잘봤음.씁쓸함과감동이 다..느껴짐 새벽에ㅜ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