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n년을 보고 줘패고 싸웠는데 이제 와서 급 타격입을리가근데 1n년을 겪어도 혹시라도 선수에게 닿을까봐 그래서 상처받을까봐 걱정되는 마음에 속상하고 울컥하는건 어쩔 수가 없는듯.. 여기도 저기도 참 잘난 사람 붙잡고 물어뜯는건 똑같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