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도 해외도 개잡쓰레기새끼들이 들끓는 그런 판인데 그런 판 속에서 너무 정상적이고 이상적인 사람이 빛나서 저지랄인건가 싶어짐너무 속상하다 팬이 된건 후회한 적 없는데 응원 말고 더 크게 해줄 수 있는게 없는게 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