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얘네가 욕쳐먹고 뭐 시작하면 나중엔 그게 이스포츠 산업을 선두한 게 되네 다큐에서도 직원들이 이런 부분에 진심이더라 창단취지부터해서 일관적으로ㅇㅇ

올해 홈그도 그런 맥락인 것같고 티원이랑 대비되는 공정성 하나도 제대로  지켜주지 않는 라코가 새삼 병신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