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애기일때 임요환이라는 사람을 처음보고 따라서 응원하면서 티원을 처음 입문하고
수많은 선수들이 오고가고 지금에 제오페구케 까지 이어져오는
탄생과 현재를 기억하는 입장에서 이보다 더 감사한다큐는 없지않을까
앞으로 얼마나 이스포츠를 볼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잊지못할 다큐일듯
아주 애기일때 임요환이라는 사람을 처음보고 따라서 응원하면서 티원을 처음 입문하고
수많은 선수들이 오고가고 지금에 제오페구케 까지 이어져오는
탄생과 현재를 기억하는 입장에서 이보다 더 감사한다큐는 없지않을까
앞으로 얼마나 이스포츠를 볼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잊지못할 다큐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