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좋았던 점
- 스타/롤 한 키워드에 집중해서 번갈아가며 보여준 점...아무래도 스타는 잘 모르는데 보면서 오~ 이랬구나 할 수 있었음
- 최대한 관계자들 모아서 인터뷰 딴거
- 직원 팬 모두가 티원의 구성단이라는거
- 마지막 연출
2. 아쉬운 점
- 그래도 현재 선수들 좀더 주목해줬으면? 22 스프링 전승 우승이나 23월즈 우승 이후 선수 인터뷰라든지
- 브금 쫌 정신없음 ㅋㅋㅋㅋ 큐ㅠㅠㅠㅠ
- 다소 사측 입장으로 제작된st의 연출들
그래도 3시간짜리인데 중간에 안 그만두고 본것만으로도 뒷내용 궁금하게 잘 만들었다고 생각함!!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