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쌤 중국팬 편지 이 부분에 미친듯이 공감되서 슬퍼지다가도 상혁이가 저를 이루고 있는 여러분 덕분에 살아갈수 있는 것 같다고 하는 거 들으면 좀 뿌듯해짐네가 내딛는 모든 걸음은 영원한 너의 찬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