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가 19년도에 한 인터뷰인데 이거마따 인터넷 댓글 볼 필요 없어 개알못 두더지 색기들이 존나게 많아가지고
잡담 자신의 장점과 약점을 제일 잘 아는 사람도 자기다. 그래서 2~3년 전부터는 인터넷 댓글도 안 본다. 남들 평가에 영향을 받거나 감정적으로 휘둘릴 수 있어서. 나에 대한 평가는 내가 가장 정확하다. 누구도 나에게 답을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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