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하고 착한것 같다고 느꼈던게
오너 같은 팀에 일반인이 되게 못했던적이 있었는데 댓글이 막 너무 심한거 아니냐 뭐 이랬단 말이야
사실 보는 사람보다 같이 게임하는 입장에서 더 화나니까 그냥 가만히 있을법도 한데 너무 뭐라고 하지 말라고 오히려 감싸주는거 보고 착한 청년이라 느꼈음ㅋㅋ
어차피 그렇게 감싸줘도 그 사람은 모를텐데...
오너 같은 팀에 일반인이 되게 못했던적이 있었는데 댓글이 막 너무 심한거 아니냐 뭐 이랬단 말이야
사실 보는 사람보다 같이 게임하는 입장에서 더 화나니까 그냥 가만히 있을법도 한데 너무 뭐라고 하지 말라고 오히려 감싸주는거 보고 착한 청년이라 느꼈음ㅋㅋ
어차피 그렇게 감싸줘도 그 사람은 모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