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에 간장인가 뿌려져서 창문에서 뛰어내리는 듯한 사진인데 난 그거 처음보고 벽에 똥칠한줄 알았음;;;그때 나이가 정확히는 몰라도 중딩인가 고딩이었는데 그 사진 기사에서 처음보고 너무 기괴해서 충격먹었는데 몇년 지난 지금도 아직도 트라우마처럼 그 사진 형상이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