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는 EWC 8강전에서 중국 TOP e스포츠(TES)를 만나 0대 2로 패배, 조기 탈락했다. 김기인은 “언젠간 당연히 지는 날이 올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게 EWC일 줄은 몰랐다. 아픈 패배였다”면서 씁쓸하다는 듯 웃었다. 이어 “해외에서 지니까 생각할 시간이 많더라. 티어 정리 등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팀원들과 얘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https://m.sports.naver.com/esports/article/005/0001710183
지고나서 건토 많이 했나봐
앞으로 다시 잘하면 된다 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