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자야는 자기 깃을 다 뽑아서라도 딜을 하고 라칸이 있다면 함께 귀환하고 함께 스킬 적용을 받고 라칸의 사거리도 늘어나고 우리 자야는 라칸 밖에 모르는 사랑꾼인데 말투가 새침하고 도도한 외모에 싸가지 없다고 느낄 수는 있어도 우리 자야는 바스타야 종족의 피를 보는 것도 싫어하는 착한 아이라고 우리 자야를 사랑해주세요 우리 자야 좀 더 많이 해주세요
잡담 자야는 있잖아 협곡 안에서 고고하게 걸어다니고 깃털로 공격하거 그걸 다시 “깃부르미”라면서 상대 딜을 먹이고 심지어 속박도 있어 자유롭게 협곡을 누비면서 날아다니고 라칸이랑 다닐땐 들이 춤을 춰 깃털을 이용해 깃털총공격이라면서 하늘로 비상하며 깃털을 날리고 그걸 다시 회수 해오면서 딜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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