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솔직하게 내가 가본 모든 오프 통틀어서 케리아 남팬들이 순정 개쩔었음...
(페쌤의 털난신부들은 예외입니다 여긴 애초에 이길 생각도 안해봄)
솔직히 패배감 느낌....
나도 포토존 앞에서 소리는 안침..
하트도 안해...
그냥 옆에서 사진 다라라락 찍고 오는데.........
무슨 영상과 더불어... 사랑고백을....
팬미팅하는데 귀여워하는건 둘째치고 "와따 신수가 훤하네" <<진짜 이럼..;;;;;;;;;;;
홈그가서 자존심 상하고 옴..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