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육이랑 갔는데 둘이 ㄹㅇ 한마디 없이 신발 다 젖은 채 철벅철벅 걷기만 하고있는데 지나가던 치킨집 냄새에 훼까닥 돌아서 바로 분노의 치맥 먹방하고 집에 감..ㅋㅋㅋㅋ 이 불효자들아~~~ (벌컥벌컥) ㅇㅈㄹ 하면섴ㅋㅋㅋ 이젠 재밌는 추억꺼리 된듯ㅋㅋㅋ
잡담 톤붕이 고양 홈그라운드날 비도 겁나 많이와서 집갈때 처량max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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