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컨텐츠에 침해느껴서 알아서 나서서 견제한 사례보다 밑에도 말나왔듯이 덩치 좀 커지면 같은 오타쿠들끼리 견제식으로 그레이존 신고 넣으니까 본사도 움직이는 그런 사례를 더 많이 본 느낌이긴 함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