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다고 느끼는 쪽도 많고 아니라 느끼는 쪽도 많고 그런거라 딱 취향 차이 같은데, 취향 아닌 쪽이 미감이 별로다 등등 너무 과한 표현 써서 후려치니까 왜저래? 소리 나오는 듯.
사실 자기가 별로인거지 저거 자체그 별로인건 아닌데, 자기 취향을 기준 삼아 버리는?
귀엽다고 느끼는 쪽도 많고 아니라 느끼는 쪽도 많고 그런거라 딱 취향 차이 같은데, 취향 아닌 쪽이 미감이 별로다 등등 너무 과한 표현 써서 후려치니까 왜저래? 소리 나오는 듯.
사실 자기가 별로인거지 저거 자체그 별로인건 아닌데, 자기 취향을 기준 삼아 버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