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맞춘 제오페구케라지만 그럼에도 페이커가 혼자만 1초정도 먼저 본 각에 바로 텔 타버리고 제오구케가 조금 뒤늦게 따라오는 구도들이 있는데 그게 항상 대박을 내는 경우가 많음 그냥 페이커가 텔을 탄 순간 어? 다 잡아먹는 각인가보다 라는 믿음부터가 먼저 생기고 기대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