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므시는 티원만 우승했는데 그렇게 말 많던 17년도 커리어 보면
페이커가 스프링 우승 므시 우승 서머 3등 월즈 준우승이었는데 눈물 흘렸다고 온갖 조롱에 이젠 갔다 이러면서 그냥 므시나 이런 우승 관련해서 더 낮춰진 것도 심해졌고
18년도 못하다가 19년도 20년도 리그 쓰리핏했는데 아무래도 므시랑 월즈가 다 4강에 그쳤으니깐 아무것도 아니다 후려치니 리그 자체 쓰리핏해도 별거 아니다 이런 분위기가 지난 4-5년 이뤄졌으니
실제로 20-21 담원이 리그 쓰리핏했어도 월즈 우승한거에 대한 의견이 더 많았으니깐
보면 커리어에 대해 좀 가혹하다 싶은 것 특히 므시나 리그 쓰리핏 우승에 대한 저평가에 지난 7년동안 분위기가 영향 안 끼쳤다고 하기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