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weibo.cn/detail/5051736145006566
서로 세리머니 갈기겠다고 합니다 ㅋㅋㅋㅋ
https://x.com/LPLfanclub/status/1688750776108339200
이거는 예전 미씽 인터뷰인데
WE에서 함께하던 시절에 샹크스랑 같이 물병을 트로피 삼아 미리 우승을 꿈꿔보곤 했었는데
징동으로 간 미씽은 여러차례 우승을 해냈고..
샹크스에게도 자신만의 트로피를 들어올리길 바란다고 했더랬죠
등봉조에서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7/14 많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