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청비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오일머니라고 기대했던 상금도 생각보단 작은거 같고 일단 경기 진행하는거 봐야겠지만 중간에 다녀올만큼 가치가 있는건가 싶고다녀와서 컨디션 난조면 속상할듯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