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즈는 예약판매한 다음 예판부스 운영하기 한정수량물품이나 축제 분위기때문에 현장판매를 하고싶다면 현판부스 따로 운영해야
현장판매 줄이나 대기가 너무 길어서 다른거 못사고 끝나고 굿즈를 아예 포기해버리기도 함
어차피 새벽부터 줄서서 굿즈 살 오타쿠들은 구매 금액별로 랜덤굿즈 준다고하면 포카를 위해 살거거든?
차라리 일부 굿즈라도 예판을 받고 한정수량은 현판을 따로 돌리는게 굿즈 더 많이 팔릴듯 아니 한정수량을 현판으로 돌리면 줄 너무 새벽부터 서니까 반대로 한정수량은 현판을 받는게 낫겠다
티밥 티카페 운영 규모를 임시로 늘리던지 아니면 식음료 부스를 추가로 초청하기
티밥 티카페 직원분들 분업해서 일하는거 진짜 못쉬면서 한계까지 일하는데도 포스기가 하나라 줄이 너무 길었고 티밥 포기하고 쌩으로 굶거나 외부에서 만두같은거 사서 길바닥에서 먹고 들어가는 팬도 있었음
차라리 티밥 티카페 직원을 경기날만 단기로 더 뽑아서 부스를 늘리던지
아니면 외부 식음료 부스를 추가초청해서 나중에 수입에서 몇프로 떼가던지 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