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별의 별 소리로 다 까이고 뭐만 말해도 억까하니깐 저런 소리는 그냥 그러려니 하게 되는 게 더 싫음
백번 넘게 말해서 므시 때 저점 찍고 올라오긴 했지만 완전히 올라온 건 아니었고
그거 감안해도 오늘 못한거 맞는데 무슨 평생 트타로 못 이긴 ㅄ 만드는거 진짜 하루이틀도 아니고
무슨 말만 하면 나이니 부상이니 하면서 뭐 곧 갈 사람만드는것도 지겨움
그냥 반박해도 또 다른 반박 거리 만드니깐
이 판에 대해서 포기하게 되나 ... 이러니깐 프레임 더 심해져서 열번 넘게 말하는데
트타를 못하는게 아니라 전반적으로 폼 자체가 고점이 아니고 그 고점 다시 찍기 위해서 부상도 관리하고 폼도 열심히 올리는 중이에요
누구나 부진할 때는 있고 솔직히 므시 때랑 비교하면 그렇게까지 부진하다고 이렇게까지 플탈인인가 싶음